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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220922_111228.jpg

순식간에 5화 왔습니당. 저는 완전 취저예요. ㅎㅎㅎ #아바타 보며 보기 잘 한 게, 지금 5화에서 딱 대척점에 있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ㅎㅎ

 

스포까지는 아니고 첫 에피에도 나오는 이야긴데, 제국은 수학, 과학을 숭배하는 반면 시냅스의 자연을 섬기는 걸 무시하는 사상이 짙게 깔려있는 느낌으로다가 제국의 멸망 역시 수학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예언하고 그를 막으려고 한다는 게 딱  아바타의 닌겐들 사고방식이랄까요...? 아바타에서 분명 저러다가 자원 고갈되어서 죽어가느라 판도라 온 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 또 이 소설이 첨 나올 당시 아직 대영제국 천하였을 때인지 어째 제국의 복제인간 유전왕조 시추에이션에서 자꾸 대영제국을 떠올리게 되네요. (마침 여왕 서거)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단점은 매 에피소드 내레이션이 나오는 것 같아요. 내레이션이 소설 속 문장들인 듯한 느낌적 느낌인데 촘 어려운 느낌들이라 뭔소리인교? 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거든요. 오히려 내러이션을 빼고 깔끔하게 전개하는 게 집중엔 더 좋을 것도 같은데. 

 

암튼 점점 혹평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재미없다고 한 분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오가는 게 적응이 안 되어서일까요...? 아님 담고 있는 주제나 소재가 촘 복잡해서...?? 혹은 좀 잔잔해서...? 흠. 끝까지 본 후 생각해야겠어여 🤔

 

#파운데이션 #애플tv #빳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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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카시모프 2022.09.22 11:44
    ㅎㅎ 재미있죠. 아마 원작에 나오지 않는 부분을 각색해서 드라마로 만든걸로 아는데, 그게 파운데이션 원작과 좀 달라져서 원작 팬들이 혹평을 한 걸로 알아요. 이게 원작의 설정만 가져오고 사실상 다른작품이라고 🤔
    나머진 저도 잘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ㅎㅎ
  • @카시모프님에게 보내는 답글
    Maetel 2022.09.22 11:57
    아 그런 점에서 혹평이었군요. 하긴 주변의 하드sf찐팬 분들은 굉장히 까다로우시더라고요. 다 보고 나서 관심 계속 있음 책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당. 정보 감사합니당 🙆
  • movin 2022.09.22 12:12
    돈을 쏟아 부은 만큼 CG 보는 재미는 있는데 내용도 크게 재미있는 편도 아니고
    이름만 따온 수준으로 원작과는 너무 동떨어진 캐릭터와 진행이라 애매하더군요.
  • @movin님에게 보내는 답글
    Maetel 2022.09.22 12:57
    아 그러셨군요. 역시 취향에 따라 다른가 봐요.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ㅎㅎ 원작과 얼마나 다른지는 다 본 후 확인해봐야할 필요를 더 느끼네요.
  • profile
    외눈박이섬의삼지안 2022.09.22 12:40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 도서실에서 가장 먼저 집어들었던 책이 바로 파운데이션이었고 이후 아시모프의 작품들을 탐독을 했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어 보는 드라마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가 되네요
  • @외눈박이섬의삼지안님에게 보내는 답글
    Maetel 2022.09.22 12:58
    와, 초등학생 때 보시다니 파운데이션 어려울까봐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용기가 납니다. ㅎㅎ 보신 눈으로 드라마 보신 감상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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