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1.jpg

section2.jpg

 

(1)문의하신 온라인 선착순 경품 신청 서비스의 경우,
경품 이벤트 현황 페이지를 통해 입력한 번호 대상자께서 참여 가능합니다.
(실제 예매자가 아니여도 참여에 관계 없습니다.)
다만 간혹 예매자 본인에 한해 수령 가능한 이벤트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이용에 불편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온라인 선착순 경품 신청에 대해 말씀 남겨주신 사항으로,
이용에 뜻하지 않은 실망감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서비스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지점에 한 해
11월 29일(수) 개봉작부터 온라인 선착순 신청 성공 고객 대상으로만 굿즈가 지급됩니다. 서비스 대상 지점의 경우 많은 고객님들께서 찾아주시다 보니,
경품 수령 과정의 혼잡도를 최소화하고자  영화 관람환경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기준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굿즈 수령 및 일반 문의에 있어 빠른 응대를 드릴 수 있으며, 선착순 경품 신청으로 소진 여부를 미리 확인하실 수 있다보니,
매표소의 혼잡도를 최소화하여 더욱 편리함을 제공드리고자 시행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말씀주신 경품 정책과 관련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 예정이며,
경품 신청 시 카카오톡 미설치 고객에게는 문자(lms)로 발송됩니다.
비회원 예매, 오프라인 극장을 통해 예매하신 고객님도 서비스 이용 가능합니다.
정상 판매번호(예매번호)와 휴대폰번호만 있다면 경품 이벤트 현황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관련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및 서비스 진행 극장에서 
pop 등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다 나은 cgv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3)온라인 선착순 경품 신청 관련하여,
11월 29일부터 cgv용산, 왕십리, 영등포 지점에서
아트하우스 클럽/아티스트 한정판 굿즈와 icecon 콘텐츠의 경품을 제외한
모든 이벤트는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품현황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11월 29일부터 cgv용산, 왕십리, 영등포 지점에서만 진행될 예정이므로,
해당 극장에서 영화관람시에만 신청 가능한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4)온라인 선착순 경품 신청 서비스는 하나의 영화에 대해 중복 수령 가능한 이벤트가 있다면 각각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각각 신청 성공 시 수신 메시지 또한 개별로 발송되며,
수령 시에는 신청된 카카오톡(혹은 문자) 화면 보여주시며 제공 요청 부탁드립니다.

 

1.어떤 계정으로 예매했어도 굿즈 받으실분 전화번호 입력하면 수령가능

2.카톡없어도 문자로 수령가능

3.비회원 현장예매 경품 이벤트 현황판으로 신청가능

4.모든 이벤트는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단 아트하우스 아티스트 한정판 굿즈 icecon콘텐츠 경품 제외)

5.지류티켓 모바일 티켓 경품 수령 불가

6.하나의 영화에 중복 수령가능할 경우 각각 신청해야 수령가능(예 1타4피 경우 2매를 예매했으면 8번을 신청 해야하니깐 이게 제일 귀찮을듯)

(용산 영등포 왕십리 POP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니 참고하세요)

 


profile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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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팝콘소믈리에 2023.11.27 11:54
    제가 생각하는 이 방식의 문제점은

    조조회차로 실관람 없이 영혼 보내놓고 경품은 어플로 선점한 뒤에 나중에 퇴근 무렵에 와서 받는 경우입니다.

    저는 경품을 받더라도 실관람은 하자는 주의인데요.
    실관람을 위해 저녁 타임에 예매하고 관람 후 경품을 수령하려 해도, 용영왕 방식으로는 조조 영혼 보내기를 통해 경품 선점한 사람들 때문에 받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런 우려도 영혼 보내기를 통해 경품이 소진되었을 경우에 생각해볼만 하지만요

    아 물론 그럼 너도 조조로 영혼 보내든가...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할 말이 없어요
  • best 단돈백원 2023.11.27 13:13
    1. 엔딩크레딧 끝까지 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제 다들 자리지키고 앉아서 핸드폰 켜고 있을 걸 생각하니 최악의 방식입니다. 차라리 경품 받겠다고 엔딩크레딧 초반에 우르르 몰려나가는 게 더 고마울 것 같네요.

    2. 그리고 경품 받지 못하던 직장인들에게 좋고, 오히려 업자들에게 더 안 좋은 게 아니냐고 하시는데 어쨋든 경품 받는 난이도가 낮아지면 업자들에게도 낮아지는 거고, 난이도가 올라가면 업자들에게도 올라가는 겁니다. 오히려 이렇게 바뀌어버리면, 개봉 첫날 코엑스도 가야하고 롯시, 씨네큐도 가야하는 업자들이 더 수월하게 용영왕 경품 확보하고 편안한 동선으로 돌아다니게 해줄 뿐입니다. 개봉 첫날 코엑스 오픈런 했다가 용산가서 경품줄 대기할 필요 없이, 이제는 코엑스 오픈런하고 롯시나 시네큐 가서 줄 서서 용영왕 경품 대기 걸어놓고 천천히 시간될 때 수거하러 다니면 되는 꼴이죠.
  • best 고슬고슬밥 2023.11.27 12:19
    항상 생각하지만 영화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예 배제해두는 것 같네요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후퇴중이네요
  • best 팝콘소믈리에 2023.11.27 11:54
    제가 생각하는 이 방식의 문제점은

    조조회차로 실관람 없이 영혼 보내놓고 경품은 어플로 선점한 뒤에 나중에 퇴근 무렵에 와서 받는 경우입니다.

    저는 경품을 받더라도 실관람은 하자는 주의인데요.
    실관람을 위해 저녁 타임에 예매하고 관람 후 경품을 수령하려 해도, 용영왕 방식으로는 조조 영혼 보내기를 통해 경품 선점한 사람들 때문에 받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런 우려도 영혼 보내기를 통해 경품이 소진되었을 경우에 생각해볼만 하지만요

    아 물론 그럼 너도 조조로 영혼 보내든가...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할 말이 없어요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탑건월드 2023.11.27 12:00
    영혼 수요가 다 용산,왕십리,영등포로 몰려서 이 3곳에서는 실관람 후 받기는 더 어려워질듯 합니다. 괴물 TTT 벌써부터 2회차 다 찼네요 (스쿠 몰림)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놀이공원 2023.11.27 12:00
    저는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인들이나 오전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한텐
    아예 굿즈 받을 기회 조차 없었을텐데
    그런 분들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니까요.
    굿즈는 실관람 후 따라오는 부가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 @놀이공원님에게 보내는 답글
    팝콘소믈리에 2023.11.27 12:03
    그럼 쟁점이 영혼보내기를 통한 굿즈수령이라는 건데

    이 부분은 키우면 키울수록 시끄러워지니까 저도 말미에 어쩔 수 없다로 그냥 매듭 지었습니다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용아맥코돌비 2023.11.27 12:04
    용산한정 아이맥스 포스터 기준
    당일 직장인 퇴근 하고 실관람하고 포스터 받기
    극히 드물어요..^^
    저한테는 좋은 취지인거 같네요
  • @용아맥코돌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돌비보이 2023.11.27 12:33
    저도요
    다른 극장도 확대되었음 좋겠습니다 ^^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3.11.27 12:56

    음... 좀 생각을 해봤는데
    이 시스템 이전과 이후에 '영혼러들의 수령으로 소진'의 차이점이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아무리 따져봐도 없는 것 같아요.

    영혼러를 '관람을 포기한 인원'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려운게.. 무코님이 말씀하신건 '오후회차를 실관람하며 경품을 받으려는 사람'만이 '실관람후 수령'인원이라고 고정되어있다고 해석됩니다.
    이게 틀렸다고 얘기를 하게 된 것은, '그보다 더 애정이 높은 사람들이어서 경품을 포기하지 못해서 추가로 돈을 더 써가며 오전회차 영혼러가 된 것'이라고 보는게 더 맞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영혼을 보낸다는건, 그만큼 영화에 애정이 있다는것이고, 그런 사람이 영혼러가 된 것은 '경품을 도저히 포기할수가 없어서,어떻게든 굿즈를 받기 위해서'이다보니 대부분 실관람할 예매를 추가할 것입니다.
    그냥 오후회차를 실관람하면 경품을 받지 못하니, 오전회차를 영혼보내서 경품을 미리 받고 실관람하러가는 것이죠.
    '실제 수집하는 사람들'이 '관람'을 포기할리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고로 '2장 예매를 했으나 경품은 1개만 받는다'라는 숫자의 차이일뿐이며, 이것도 결국 정확히 따져보자면 '경품을 받더라도 실관람은 하자'라는 주의에 어긋남이 없죠.
    (무조건 예매한 회차에 대해서만 경품을 받아야 인정한다는건 궤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는 이미 1번 실관람은 했던 다회차의 경우에도 영혼만 보내면 인정 안된다도.. 약간은 궤변이라고 생각되구요.)
    고로 영혼러와 실관람러의 관계에 연관성은 그리 없죠.

    이쯤되니 말씀하신 대상은 '모든 영혼러'가 아닌 '업자'들일 것이라고 해석을 바꿔보았고,
    그럼에도 이 시스템이 긍정적인 이유로는.. 오히려 윗분들 말씀처럼
    오전 수령이 가능했던 것은 대부분 업자들이었고, 오히려 이 시스템이 업자들 수령을 더 어렵게하고, 실제로 수집하는 영혼러들의 수령 가능성을 올려주는... 퇴치제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여기까지 쓰면서 제가 생각해내게 된 문제점은
    '영혼러들이 많아지니 오전회차 실 관람러들의 예매의 힘듬이 높아진다'입니다.

    사람의 대다수가 직딩들이거나 오전에는 다른 것을 하기 때문에 실관람자의 비율은 오후회차가 압도적으로 높을 것입니다.
    허나 저녁에도 사람들은 일을하며, 건강상, 형평상, 어떤 이유 등등으로 오전에만 관람할 수 있는 분들도 물론 있죠.
    위 시스템이 도입되면 경품을 확정으로 받기위해 오전회차에 영혼러들 비율이 높아질테니, 오전회차 실관람러들의 좌석 선택이나 회차 선택의 불편함이 높아진다는 문제점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헌데 이런 분들이 경품까지 노리는게 아니라면 경품 소진 이후부터는 문제가 없을테니 경품 지급 시작일에만 발생할 문제라고 판단도 되네요.

     

    + 더 생각해보니

    시스템 도입 이전에는 '확실하게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오전회차 영혼보내기 못하는 경우, 수령하러 갈 시간이 오후밖에 안되서 오전회차 예매해도 경품을 받지 못할것이라 생각해서 오전회차 영혼보내기 못하는 경우..' 등등이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확정'으로 바뀌면서 영혼러들의 예매율이 높아지는 차이점이 생기겠군요.

    그럼 말씀하신 오후회차 실관람 분들의 수령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결론도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동파육s 2023.11.28 11:05

    경품 확률이 50%로 줄었는데도, 손실을 감수하고 영혼을 보낼사람이 많을까요~?
    기존에는 영혼보내고 영화 끝날 무렵 미리와서 줄서면 100% 당첨이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이 동시 신청하고 선착순이라 확률상 영혼은 어렵지 싶습니다

  • @동파육s님에게 보내는 답글
    팝콘소믈리에 2023.11.28 11:14
    기존보다 영혼 보내서 경품 받기가 더 쉬워지는 방식입니다.

    영화 끝날 무렵이라고 하셨는데 이를 반대로 얘기하면 영화 끝날 무렵에도 줄 못 서시는 분들은 경품 받기가 어렵다는 뜻이죠

    바뀌는 방식에서는 영화 끝나는 동시에 경품을 신청해서 선점을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조조 영화 끝날 무렵에 줄을 못 서시는 분들이 (낮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많지요) 영혼 보내기로 경품 선점하시기에 더 용이하다는 것이죠.
    신청하여 선점이 되면 굳이 줄 서지 않아도, 퇴근 후에도 내 경품은 남아있으니까요.

    방금 말씀드린 저 용이한 점에 근거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결론은 영혼 보내기가 현행과 같거나 현행보다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겁니다.

    이러한 점에서 경품도 경품이지만 실관람은 하는 편이라 보통 저녁에 가는 제 입장에서는 바뀌는 방식이 아쉽다라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 DCD 2023.11.27 11:56
    이러면 영화 엔드 크레딧 뜨자마자 다들 핸드폰부터 켜고 있을텐데;;
  • @DCD님에게 보내는 답글
    2023.11.27 12:40
    근데 크레딧때 핸드폰 키는게 문제가 되나요?? 지금도 크레딧 올라갈때 불 켜지고 다들 그냥 핸드폰 두드리던데 딱히 달라지는게 있나 싶어서요
  • @DCD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3.11.27 13:03

    크레딧 안보고 나가는 인원(경품 수령을 위해 뛰어가는 사람들 말고 진짜 그냥 퇴장인원)도 문제삼지 않는 마당에
    이미 상영관의 불도 켜주는데, 폰딧불이의 빛이 관람에 방해가 되진 않았던건
    이전에도 그렇지 않았나요?
    촬영이 문제였지 폰 키는 것 자체가 문제였진 않죠

    엔딩크레딧 뜨기도 전부터 폰을 켜고있는 것이 진정한 문제이지 않을까요?

    물론 저는 이에대해서 초창기에만 발생할 이슈라고 생각하곤 있습니다.
    스쿠,서쿠때 서버 터지는거 생각해서 미리 폰 안켜놓으면 신청 못할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이렇게 미리 켜둘 것이다라는 예상이 나온 것일텐데, 모든 지점의 회차 종료시간이 동일한것도 아니니 많아도 1천명도 안되는 사람이 신청 누르기를 할 것입니다. 그정도의 숫자의 인원에 서버가 터졌다면, 이미 지금 예매 오픈 전쟁때 서버가 죽어도 몇백번을 죽었어야하죠.

    그렇기에

    그렇게 일찍부터 안켜도 된다고 인지만 되면, 불켜지는 크레딧때 켤 것이고.
    이건 이전에도 문제가 아니었기에 걱정거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profile
    탑건월드 2023.11.27 11:57
    용산,왕십리,영등포는 영혼의 성지가 되겠군요
  • 용아맥코돌비 2023.11.27 12:06
    가장 궁금한건 오전에 굿즈 킾해놓고 저녁에 수령해도 되는건지도 궁금한데ㅜㅜ
  • @용아맥코돌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산갈매기 2023.11.27 12:08
    넹 신청만 성공하시면 가능합니다 여러개 수령시 각각 신청해야하는점 잊지마시고요^^
  • @용아맥코돌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탑건월드 2023.11.27 12:12
    됩니다.
    근데 할거면 다같이 해야지 저 3곳에서 실관람 한 자들만 받기 어렵게 되었네요
  • @탑건월드님에게 보내는 답글
    용아맥코돌비 2023.11.27 12:14
    근데 이게 참
    저한테는 좋아요..
    아이맥스 포스터는 대부분이 (한국영화 제외) 직장인 기준 퇴근 하고 봐도
    대부분 소진이라서요.. 집 가까운 용산이기도하고 영혼 날려서 굿즈 받고 실관람도 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 @용아맥코돌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탑건월드 2023.11.27 12:18
    맞습니다. 저도 영혼 보낼 일 있으면 저 3곳으로 보낼듯 합니다..
  • profile
    고라파덕 2023.11.27 12:07
    전 토요일에 용산 그 난리났던거보니까 더더욱 저거 한번 언제 사단날거같아 불안하네요...ㅉㅉ
  • 으랏차차 2023.11.27 12:08
    어떤 내용이 추가되었을까요?
  • @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부산갈매기 2023.11.27 12:10
    이메일 문의 했는데 그것만 추가했습니다 한 영화에 중복수령 가능한 굿즈가 있으면 각각 신청해야 가능하다는거요^^
  • @부산갈매기님에게 보내는 답글
    으랏차차 2023.11.27 12:10
    아하~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한글 2023.11.27 12:17
    이 방식이 장단점이 있긴하지만 어찌보면 긍정적인 측면이 더 있어보입니다.
    잘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 리라이프 2023.11.27 12:18

    영혼을 보내더라도 굿즈를 받고 싶고 마침 일 다 보고 돌아가는 길에 동선에 용.영.왕이 있다면 용.영.왕.으로 몰릴 것이고,
    나는 개봉 당일 오전 관람은 힘들고 오후 정도에 실관람 가능 한데, 실관람도 하면서 굿즈도 기왕이면 높은 확률로 받고 싶다, 라면 다른 극장으로 가야죠.

    극장 시스템이 영혼보내기를 부추기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 best 고슬고슬밥 2023.11.27 12:19
    항상 생각하지만 영화쪽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예 배제해두는 것 같네요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후퇴중이네요
  • profile
    OvO 2023.11.27 12:27
    이제 저 세지점은 인기작은 앞회차 선점 못하면 정말 받기 힘들어지겠군요
    뭐 평소에도 인기작은 아수라장이긴 하지만요..
  • profile
    츄야 2023.11.27 12:40
    저도 이 방식 너무 싫어요.
    결국 굿즈를 받거나 실관람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취지 같네요 ㅠㅠ
    굿즈도 받고 실관람도 하고싶으면 기를 쓰고 조조회차 예매해서 보고와야되는거구요🥺
    솔직히 줄관리며 뭐며 본인들이 해야할 일
    처리하기 귀찮으니 이렇게 바꾸는 것 같아요
  • 2023.11.27 12:44
    1회차도 못받을까 밖에서 줄 서 있던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 오후에 관람하는 관객들은 수령하기 힘들어지긴 했네요. 반대로 오전에 사람 없을때 보는 사람들은 좋은 좌석 잡기도 힘들어지겠네요
  • best 단돈백원 2023.11.27 13:13
    1. 엔딩크레딧 끝까지 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제 다들 자리지키고 앉아서 핸드폰 켜고 있을 걸 생각하니 최악의 방식입니다. 차라리 경품 받겠다고 엔딩크레딧 초반에 우르르 몰려나가는 게 더 고마울 것 같네요.

    2. 그리고 경품 받지 못하던 직장인들에게 좋고, 오히려 업자들에게 더 안 좋은 게 아니냐고 하시는데 어쨋든 경품 받는 난이도가 낮아지면 업자들에게도 낮아지는 거고, 난이도가 올라가면 업자들에게도 올라가는 겁니다. 오히려 이렇게 바뀌어버리면, 개봉 첫날 코엑스도 가야하고 롯시, 씨네큐도 가야하는 업자들이 더 수월하게 용영왕 경품 확보하고 편안한 동선으로 돌아다니게 해줄 뿐입니다. 개봉 첫날 코엑스 오픈런 했다가 용산가서 경품줄 대기할 필요 없이, 이제는 코엑스 오픈런하고 롯시나 시네큐 가서 줄 서서 용영왕 경품 대기 걸어놓고 천천히 시간될 때 수거하러 다니면 되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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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정보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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