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겨울왕국 1 - 오티, 무비칩, 포스터 / 겨울왕국 2 - 포스터
모두 수령을 위해 오픈런을 해야하는데.
직장근무 스케줄 상 광주에서 대전 까지 오픈런은 힘들꺼 같아..
그냥 수, 목 둘다 연차를 내고 호텔 잡고 대돌비 원정 다녀왔습니다.
근데 딱 수요일에 스타 이즈 본 대돌비 명당도 남았길래!!!
스타 이즈 본 까지 보고 왔습니다.
ㄴ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오픈런 굿즈 수령하고 다시 호텔로 돌아가 못잔 잠을 더 자고 나왔어요.
ㄴ 스타 이즈 본 - 돌비포스터, 엽서
겨울왕국 1 - 포스터, 오티, 무비칩
겨울왕국 2 - 돌비포스터
조카들 선물 울라프 키링
그리고 밀린 포토카드 까지!!!
광주에 메가박스가 4곳이나 있지만, 포토카드 출력 가능한 곳이 한 곳도 없어 대돌비 갔을때.
뽑아 와야 합니다ㅠ̑̈ㅠ̑̈
ㄴ 이미지는 너무 이쁜데, 아무 가공이 없는 후면이 조금 아쉬워요.
ㄴ 앞면은 진짜 겁나 예쁩니다!!!!
ㄴ 진짜 굿즈 이게 머라고 이렇게 까지 받아야 하나 싶지만,
막상 집와서 정리 해놓고 보면 넘나 예쁘고 뿌듯해요!!!
PS. 돌비 보유 지역 사시는 분들 넘나 부럽습니다.
광주는 스타필드가 생길때, 돌비시네마가 들어올 확률 높다고 하는데..
문제는 스타필드 자체가 언제 생길지도 모르고.. 제 생각으론 무산 될꺼 같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