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지적 따끔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된 글로 시간낭비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굿즈잡담
2023.12.01 09:15
죄송합니다 잘못된 글로 시간낭비 하게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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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463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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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확보하고 줄서는것과 언제 소진될지 모르고 불안해하며 줄서는것
전 전자가 낫네요 -
어플로 선착순성공했다면 줄은 빨리 설 필요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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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아름이님에게 보내는 답글어
그렇네요
맞네요...민망....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
온라인경품 신청 성공하면,.. 경품수령확정이니,..
줄은 느긋하게 설수 있고,. 잠깐의 귀찮음이 소진수량 확인도 가능하니...
매표소 업무가 조금 편해지겠지요.ㅎㅎ -
@재키님에게 보내는 답글아...제가 오해했습니다
끝나고 막 달려가길래..오해했습니다 ㅠㅠ -
오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경품 신청 후 당일 수령이라 빨리줄서기를 할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요?'물론 경품을 빨리 받고싶으시다면 영화 끝나자 마자 가서 줄 서시는건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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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육s님에게 보내는 답글끝나고 막 달려가길래 .....제가 큰 오해를..
제 잘못된 글로 시간낭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글 날렸습니다죄송합니다 -
굿즈가 중간에 소진이 됬는데
다른분이 야받아가면 다음날 굿즈가다시 있는걸로 뜬다고 하네요
그렇게되면 소진당일 굿즈를 못받는사람이 피해가 가는거죠
이건 보안이 어려워 보여요 -
@랜쉬님에게 보내는 답글경품신청 완료하고 그날 피치 못할 일이 있어서 못 받아가신 분이 생기면 다음날로 넘어가는군요
그거 고치기는 어려워보이고 현행방식에서는 안고 가야할 문제 같아요 -
@랜쉬님에게 보내는 답글
이건 어떻게 보면 '관람전 수령가능'의 메박도 똑같은 문제인데요, 거기서도 '피해'로 보고 있던건가요?
메박에서도 이렇게 걱정해야할 만큼 이슈였던 문제인가요?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메박은 관람 전에 실제로 받아가는거고받아가니까 나중에 취소되서 돌아온다거나 하는 재고는 없는거고
저 무코님이 말씀하신 건 선점으로 인해 다른 사람이 못받아가는 상황에서 선점한 경품을 찾아가지 않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경품을 못받은 거라는 말씀인 거 같은데요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도 이건 좀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 다시 뜨는게 형평성에 어긋나 보이기는 한데
CGV가 재고를 숨겨놨다 꺼내는것도 아니고 고객이 안가져간거 버리는것보다
그냥 다시 고객한테 주는게 나은것 같기도 한데
뭐 심야에 예매하시는 분들은 어플로 굿즈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있으니
선택의문제인것 같기도하고요 -
@동파육s님에게 보내는 답글선점이 된 경품이 수령되지 않으면 다음날 관람한 분들이 챙겨가시면 되는 거지만
전날 관람하시고 경품신청에 실패하신 분들은 좀 허탈하다....라는거죠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상황 예시를 들어보자면
'08시 회차, 23시 회차' 2개만 있는 날에
23시 회차 표를 들고 오픈런해서 경품을 받고, 18시쯤 소진 처리.
그럼 18시 이후에 수령받으러 오는 고객들은 소진이니 받지 못하고 귀가.
22시쯤 23시 회차 예매자중 1~2명이 경품 반납하면서 예매취소하면
22시 이후에 수령받으러 오는 고객들은 수령.
그럼 18~22시 사이에 온 고객은 영화관에 더 빨리 왔으나 수령받지 못하는...윗분이 말씀하신 '피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수령하지 않은 경품'이 '반납한 경품'과 같은 개념이죠. (여기서 표를 환불했냐 안했냐의 차이는 중요하지 않겠죠.)
결국 이게 당일 발생이냐 다음날 발생이냐의 차이일뿐, '피해'라고 설명한 상황은 같은 개념이 되죠.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즉 메박은 '관람전 수령 가능'이니 수령받았던걸 반납후 예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받아가니까 나중에 취소되서 돌아온다거나 하는 재고는 없는거고' 이게 아닌거죠.실제로 이런 경우의 사례가 종종 올라오기도 했구요
그래서 cgv의 지금 시스템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저는 메박에서 극장까지 와서 경품 받아간 사람이 한참이나 지난 뒤에 굳이 다시 극장까지 돌아와서 취소하겠냐는 생각에 말씀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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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무코에서도 '반납'으로 검색하면 바로 뜨는 실 사례가 있습니다.
제목 적으면 약간 저격도 되는 것 같아서...
성수 지점 반납 에 대한 상황의 설명 글이 있네요.
저거 말고도 다른 사이트에서도 '소진지점이던데 반납할테니 받을사람 받아가라'라는 글도 종종 봐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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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넵 제가 또 잘못알았네요
죄송합니다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닙니다. 뭐 따지자고한게 아니었기에 저도 그냥 설명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돌아와서,
처음 댓글의 상황에 대해서는 메박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고있으니 cgv의 이 부분도 동일하다 판단되는데
왜 사람들이 메박은 '나이스'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cgv는 '피해'로 받아들이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 적게된 댓글이었습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네. 제가 거듭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팝콘소믈리에님에게 보내는 답글
저거 말고도 인기많은 굿즈날, 수령 후기들보면 누가 반납한게 있어서 '소진지점'이었어도 받을 수 있었다라는게 흔히 올라왔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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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제가 잘못 알았습니다.
앞으로 확실히 확인하고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
음. 이미 깨달으셨다니 다른쪽으로 피드백.
이래서 공식설명을 제대로 읽어야합니다.
답은 항상 거기에 있으니까요.
[온라인 선착순 신청 성공 고객 대상으로만 굿즈를 지급합니다(선착순 경품 신청 완료'알림메시지' 확인)]
[선착순 수량이 마감되면 알림톡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설명 읽어보고 숙지했는데도 끝나고 급하게 가시던 분들이 계시길래 제가 오해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폐 끼치고 시간낭비 하게 하여 죄송합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 저도 이제야 이해했습니디
제가 좀더 생각을 많이했어야 했네요
저도 오해를 불러온점 죄송합니다
전 전자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