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지적 따끔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된 글로 시간낭비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지적 따끔하게 받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잘못된 글로 시간낭비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관람전 수령가능'의 메박도 똑같은 문제인데요, 거기서도 '피해'로 보고 있던건가요?
메박에서도 이렇게 걱정해야할 만큼 이슈였던 문제인가요?
즉 메박은 '관람전 수령 가능'이니 수령받았던걸 반납후 예매 취소가 가능합니다.
'받아가니까 나중에 취소되서 돌아온다거나 하는 재고는 없는거고' 이게 아닌거죠.
실제로 이런 경우의 사례가 종종 올라오기도 했구요
그래서 cgv의 지금 시스템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무코에서도 '반납'으로 검색하면 바로 뜨는 실 사례가 있습니다.
제목 적으면 약간 저격도 되는 것 같아서...
성수 지점 반납 에 대한 상황의 설명 글이 있네요.
저거 말고도 다른 사이트에서도 '소진지점이던데 반납할테니 받을사람 받아가라'라는 글도 종종 봐왔었습니다.
아닙니다. 뭐 따지자고한게 아니었기에 저도 그냥 설명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돌아와서,
처음 댓글의 상황에 대해서는 메박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고있으니 cgv의 이 부분도 동일하다 판단되는데
왜 사람들이 메박은 '나이스'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cgv는 '피해'로 받아들이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 적게된 댓글이었습니다.
전 전자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