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아티스트 배지&TTT.
스쿠로 배지까지 받게 해주니 좋군요ㅋ
괴물 삼티와 보너스티켓 앞면.
처음으로 렌티큘러로 만들어낸 TTT인데 이런 특수후가공 등으로 방법을 모색해보는 거 괜찮네요. 기대하고 예상했던 퀄리티 그대로였지만 받는 만족감이 기존보다 더 컸어요~
뒷면.
아티스트 배지는 가방 모양의 배경지로 감싸져서 펼치면...
아이들의 한때와 함께 배지가 나옵니다.
펼친 뒤쪽은 이렇구요.
배지 상세샷.
오늘 실관하려다 사람도 너무 많고 엄마 병원도 같이 다녀오느라 괴물은 못 보고 영혼만....🙃 연달아 잡아놓은 <레슬리에게>만 봤네요. 이건 굿즈도 안 주는딩ㅎㅎ 기대했던 여주 연기와 연출에 몰입 잘하며 봤어요.
괴물은 다른 쿠폰스케줄 잡아놓은 걸로 조만간...ㅎㅎ
어찌저찌 운좋게 받아온 <겨울왕국> 필름마크입니다.
어제 돌비로 1,2편 오랜만에 보니 예전 감상 다시금 떠오르고 그랬는데...디즈니가 역시 사운드 출력은 좀 모자라서...게다가 뒤이어 본 <스타 이즈 본> 덕분에 겨울왕국 돌비는 그게 돌비였어?할 정도로 깡그리 잊어먹었슴다ㅋㅋㅋ
오늘 볼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