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관람한건 아니고 2년전인가? 블라인드 시사회로 봤었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였지만 보는동안 입에 군침이 돌고 부모님과 함께보면 즐거운 추억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대체 언제 개봉하나 했는데 창고에 정말 오래있었네요^^
사실 오늘 관람한건 아니고 2년전인가? 블라인드 시사회로 봤었습니다ㅎㅎ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였지만 보는동안 입에 군침이 돌고 부모님과 함께보면 즐거운 추억이 되겠다 생각했어요
대체 언제 개봉하나 했는데 창고에 정말 오래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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