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내 자리 뱃지 사랑은 멈출줄 모르고

분위기 있네요~

정리된 자리에서 느껴지는 깔끔하심.. b
마틴 스콜세지 감독님의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문 돌비 포스터가 달리네요 b
힐링했습니다~~

저는 오티 모으는 사람이라 그런지 오리지널 티켓북에 더 눈길이 가네요 티켓도 많이 모으시나봐요

미드소마 배지들이 눈에 확 들어와요! 진짜 많이 모으셨다.... 완전 부러워요! 저도 얼른 아티스트 등급 달아서 배지 모아야겠어요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무심코 하나 하나 또 보게 되고,
그날의 컨디션과 풍경 에피소드가 쫙 생각 나실 듯 합니다~*

상견니 굿즈가 가장 먼저 확 들어오네요ㅎ

이런 컬렉선이라면 집이겠죠? 기분 좋게 책상에 앉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아놔... 전 전화기가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전환, 녹음, 신고까지 할 수 있을 거 같은 직장의 향기가...;;

모아두는게 아닌 이렇게 뱃지를 진열해서 매일 마주하는 건 아주 레어하네요 :)

멋집니다! 지난번에도 올리셨던 것 같은데 최신 영화가 업데이트 되었군요.

와..저는 포스터를 좋아하는데 뱃지보니 감탄스럽네요ㅎㅎ

냥이 한마리 키우시죠..?! 😹😽

와~~~~ 왼쪽부터 싹~ 보다가 오른쪽 끝에서 회사전화기보고 깜놀했어요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저도 오티북에 순간 눈길이 멈췄네요

많이 모으신것도 대단한데 진열까지 하신다니 더 신기합니다. 저같음 몇개 잃어버렸을텐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