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의 나눔으로 봤는데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등장인물의 시점이 바뀔때마다 내가 보고 알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것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더라고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나올땐 그저 두 아이의 행복만을 바라면서 봤습니다
'다시 태어난거 같아? 그대로인거 같아' 이 대사가
괴물을 가장 잘 표현한 대사가 아닐까싶네요
좋은 영화 나눔해주신 무코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코님의 나눔으로 봤는데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등장인물의 시점이 바뀔때마다 내가 보고 알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라는 것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더라고요
마지막 아이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나올땐 그저 두 아이의 행복만을 바라면서 봤습니다
'다시 태어난거 같아? 그대로인거 같아' 이 대사가
괴물을 가장 잘 표현한 대사가 아닐까싶네요
좋은 영화 나눔해주신 무코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