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서 이 영화를 평양냉면에 비유하셨던데
진짜 딱 그 말이 맞는 듯합니다...
슴슴한 영화입니다.
마치 조셉 코신스키의 탑건 매버릭 같았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데미언 셔젤의 위플래쉬 같기도 하고요
다시 생각해보니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같았어요.
어떤분께서 이 영화를 평양냉면에 비유하셨던데
진짜 딱 그 말이 맞는 듯합니다...
슴슴한 영화입니다.
마치 조셉 코신스키의 탑건 매버릭 같았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데미언 셔젤의 위플래쉬 같기도 하고요
다시 생각해보니 신카이 마코토의 너의 이름은 같았어요.
저도 이 영화 상당히 기대 많이하는중인데 조만간에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