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상태는 좋은데
패브릭 재질이라 흰색은 오염되기 쉬울것 같아요.
내부에 no.1 2 3 뒷면(양면) 1장씩 들어있어요.
예상은 했지만 가로로 엄청 길어서..
책장 같은곳에 보관하기는 힘들것 같아요ㅠㅠ
오티북 눕힌(세로) 길이보다 기네요..
다 딱 맞아서 힘들지만 특히 가운데 보너스 티켓 자리는 진짜 딱 맞게 만들어져서 잘못 넣다가 구겨질것 같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muko.kr/493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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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사진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배송 준비중이네요 두개 다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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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티켓 123번 보유중인신가용?
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영화는찐이야님에게 보내는 답글
티켓북 출시하면서 123보너스티켓 없으신 분들을 위해, 가운데 칸에 넣을 만한 티켓을 만들어줬다 들었어요 -
@빌라넬님에게 보내는 답글
좀 같이 출시 해주징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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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앤화이트 각 1권씩 샀는데 화이트 북엔 겉에를 학창시절에 애용했던 아스테이지로 싸야하나 고민되네요... -
거 좀 공간 약간 좀 넣어주지....
저거 사는 사람들 다 굿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인데 -
@키데님에게 보내는 답글
진짜 조금만 미끄러지면 넣다가 구겨질 것 같아요ㅠㅠㅠ -
속지는 몇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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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님에게 보내는 답글
30장이라고 공지 나와있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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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코니님에게 보내는 답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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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가 PVC재질이라 이슈가 되고 있는데 판매처에서 반박공지글까지 나와서 리콜이 될 것 같지는 않네요. 오래 지나면 티켓이 비닐과 눌러 붙거나 이염될 수 있다고 하는데 TTT는 그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티켓 넣을 때 매끄럽지 않아 메가박스 오리지널티켓북의 비닐과 같은 소재로(PP) 속지만이라도 재발매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