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올해 마지막 영화로 노량을 보여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영화 다 보시고는 이순신장군이 새벽여명에 돌아가신건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허준호배우는 관우같이 나왔는데 많이 안나와서 아쉽고, 오랜만에 정재영배우가 번듯하게 나와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재밌는 영화지만 묵직한 영화라고 하시네요.
어머님께 올해 마지막 영화로 노량을 보여드렸습니다.
어머님께서 영화 다 보시고는 이순신장군이 새벽여명에 돌아가신건 몰랐다고 하시더라고요.
허준호배우는 관우같이 나왔는데 많이 안나와서 아쉽고, 오랜만에 정재영배우가 번듯하게 나와서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재밌는 영화지만 묵직한 영화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