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별점 (3.5/5)
제가 북미쪽에 살고 있는데 여기선 12월에 개봉해서 31일에 봤습니다. 여기 시간 기준으로 이 영화가 제 2023년 마지막으로 본 영화에요.
스토리는 평범한 가족영화지만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한 주인공 윌리 웡카의 매력이랑 동화느낌나는 뮤지컬 씬이 좋아서 괜찮았어요.
영화 패딩턴이랑 느낌이 비슷했는데 같는 감독이더라고요.
muko.kr/514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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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옛날 초콜릿공장을 모르거나 처음보는 사람들한테는 어떨까요?? 큰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
@자연형인간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팀버튼 버전만 봤고 1971년 작은 안 봤는데 스토리 이해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서 따로 옛날 초콜릿 공장 영화를 찾아볼 필요까진 없는거 같아요. -
뭔가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영화 느낌인데 개봉 시점이 아쉽네요 -
패딩턴도 재밌게 봤었는데 같은 감독이라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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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감독이면 믿고봐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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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이 전부인 영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