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왕십리 무인에서
관객 선물로 증정했던 가이드북임니다!
조조로 관람하고 럭키박스까지😄
삼푸의 충격으로🫠🫠🫠
무코님들의 조언을 받아 한개만!!ㅋㅋㅋㅋ
그나저나
장군님 뱃지는.. 굿패 안하려나... 👀
럭키박스의 결과는.. 둥둥둥둥둥둥-
가벼워서 또 푸는 아니것지..😣 했는데
드디어 제게 앨리스를 버려줬슴니다😆😆
이제 스티치가 갖고 싶군요! (사람의 욕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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