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친코 원작 소설 합본이 출간되면서 특전으로 오리지널 북마크를 증정하길래 바로 구입해 버렸습니다.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과 비교해 보니 재단도 완전히 똑같고 앞면의 정보들도 정확히 같은 디자인이네요.
영화와 도서의 차이점만 있습니다.
director 항목이 author
theater 는 bookstore
cast는 character 등등
오리지널 티켓 제작팀에서 만든 것 같군요.
그런데 넘버링이 있네요. 맙소사...
이북으로 소장중인데.. 소유욕 뿜뿜🤩🤩
다른 이야기지만..
울트론 마우스 패드가😁😁
저두 있어욤ㅋㅋㅋ 아직두 잘 쓰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