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추가굿즈들이 더 나오긴 하는데 (류이치는 당장 오늘 디깅타임도 있죠)
전 이정도에서 마무리하려고 모아놓고 사진찍었어요~
<크레센도> 굿즈들 떼샷~!!
1주차 포스터 2종과 2주차 포스터 1종 + TTT 입니다.
1주차는 지인들 보여주고 2주차에 실관하고 나름 저렴히 모았는데 2주차 포스터 수량이 적게 들어왔는지 하루만에 소진!😳 삼티는 그제까지도 남아있던..ㅎ
보니까 예매는 많이 하는데 다들 특전 존재는 모르고 그냥 가심😂
TTT 앞,뒤 / 보너스티켓 앞,뒤 + 아래엔 봉투.
아이스콘 TTT라고 봉투도 따로 특색있게 제작~ 근데 정작 삼티는 둘다 얇음...
삼티엔 금박가공되어 있구요.
<크레센도> 다큐에서 콩쿠르 진행흐름과 연주자들 분위기,인터뷰 등 보는 재미가 있었고
기사로만 접했던 임윤찬 연주는 간혹 나오는데 확실히 그 짧은 연주에도 확 몰입시키는 매력이 있더군요. 유튜브에서 본선 연주 찾아 들어봐야겠다 생각~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모은 굿즈들 떼샷~!!
프리미어 포스터, 팜플렛, 필름마크, 오리지널티켓.
디깅타임은 예매했다가 취소했네요. 바로 옆관에서 노량 포디를 하는데ㅋㅋㅋ 엄청나게 고요한 영화를 그런 환경에서 2차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유료티켓 영혼보낼만큼 포스터들이 썩 탐난 건 아니라서...ㅎ
그냥 프리미어 포스터로 만족할랍니다😁
프리미어 포스터 모든 문구에 은박가공되어 있어요.
실제로 보면 은은하게 빛나서 흑백포스터를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해주는데 사진으로 잘 담기지 않네요ㅎㅎㅎ
팜플렛 표지 앞,뒤와
안쪽 한 장 펼쳐봤어요.
필름마크 앞,뒤.
필름마크 상세샷.
흑백이라 필마와도 참 잘 어울리죠~
(오티 상세샷은 저번에 올려서 패스합니다)
조조 유료예매하고 더불어 같이 받은 럭키굿즈는
곰돌이 푸 머그컵과 뱃지가 나왔네요~ 처음 해본건데 머그컵 나와서 흡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