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cgv가 밀고있는 TTT는 책갈피같아서
별로인데 왜 갑자기 필름마크 를 포기한것일까요?
단가문제인건가요?아쉽네요
주요 영화들이 다TTT로 나오니
이번 디즈니 100주년 이라는 위시도
필름마크 로 나왔다면
진짜 이쁜 기념품 이 되었을텐데
이번에 cgv가 밀고있는 TTT는 책갈피같아서
별로인데 왜 갑자기 필름마크 를 포기한것일까요?
단가문제인건가요?아쉽네요
주요 영화들이 다TTT로 나오니
이번 디즈니 100주년 이라는 위시도
필름마크 로 나왔다면
진짜 이쁜 기념품 이 되었을텐데
제 생각으로는 관객 선호도가 메박 오티 > cgv 필름마크라고 파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cgv도 티켓형 굿즈를 내고 싶었나봐요. 제작비도 이쪽이 낮을 것 같고요.
퀄리티를 봐도 TTT를 굿즈로 쓰는게 마진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괴물 렌티큘러 TTT가 지금까지 나온 TTT중 가장 고퀄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