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것이 진정한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아닌가 싶습니다 이야기는 아주 단순하지만 디즈니와 이제껏 만들어온 추억을 꺼내기 좋은 단편이라 생각됩니다 어떤장면에선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지금의 디즈니의 회사방침과 정책에는 이미 정이 떨어졌지만 이 작품은 확실히 디즈니가 만든 길이 어떤길이었는지 보여주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여담: 원래 북미는 ABC 방송국에 작년 10월 15일에 방영을 했었고 북미에서는 위시 상영전에 상영을 했던 작품입니다. 돌비비전에 애트모스까지 되어있는 단편인데 국내에서는 위시 상영전 돌비시네마는 커녕 일반관 마저도 빠져있는게 좀 많이 아쉽네요 지금 유튜브에는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자막은 없어요...디즈니 플러스에도 현재 공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