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크기가 작아. 애매하기도 하고 .,,
나오다 사라질줄. 알았는데. 꾸준히 나오네요.모으고 보니. 작고. 아담한게 이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처음에는 크기가 작아. 애매하기도 하고 .,,
나오다 사라질줄. 알았는데. 꾸준히 나오네요.모으고 보니. 작고. 아담한게 이쁩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씨네큐 시티가 스티와는 달리 이달의 시티로 한 번에 나오다보니 그러고보니 이번달은 시티가 안나오네? / 설마 끝난건가? 하면 얼마 후에 이달의 시티 올라오고 그랬던거 같아요 ㅋㅋㅋ
크기는 스티보다 작아서 아담하면서도 영화에 대한 정보가 담겨져 있어서 모으는 재미도 있더라고요 ㅎㅎ
기획전 시티는 넘버링이 없다보니 스페셜(sp.) 1-3, 2-2 이런식으로 순서를 매기곤 했다죠 ㅎㅎ (지금 하고있는 영그린(그린나래)이 4번째 기획전이라서 sp.4-1 이런식으로 붙였네요~)
(그러고보니 기획전할 때에서 아쉬운 점 중 하나가 시티랑 포스터 같이 주는 영화는 포스터 이미지가 시티 양면 중 하나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다수거나 그랬던거 같아서 중복되는거 같아서 아쉬웠달까요 ^^;)
mcu dc 포스터 올리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뒷면이 어떤건 맞고 어떤건 뒤집혀서 만든 사람 진짜 줘 패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