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영 전 켄 로치 감독님 설명 영상 좋았고 사회적 편견, 화합, 평화등 공감할수 있는 주제로 만든 작품이라 쉽게 공감하면서 봄 Ps.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기대한만큼은 아니였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