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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점 (3.5/5)

주제의식이 명확한 스토리인데 전개가 불친절한 편인게 아쉬웠어요. 후반부는 주인공의 대사가 메세지를 좀 강조해서 신파스런 느낌도 났어요. 그래도 연출은 좋아서 주조연 캐릭터들의 감정은 잘 전달되는 편이였어요.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좋진 않은데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작화랑 여운 남는 감성이 좋았어요. 어쩌면 난해한 스토리가 감성이랑 잘 어울리는 것도 같아요, 
+ 영화 내에서 "신성한 늑대"라고 불리는 존재인데 아무리 봐도 늑대보단 용에 더 가까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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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니프K

최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라아와 세개의 열쇠 (기예르모 델 토로, 2006)

최애 장르: 호러

{별점 기준}

(☆=별 반개)

★★★★★ (5)

인생 영화

★★★★☆ (4.5)

명작/수작 영화

★★★★ (4)

재밌는 영화 

★★★☆ (3.5)

범작 영화

★★★ (3)

평범한 영화

★★☆ (2.5)

별로인 영화

★★ (2)

재미없는 영화

★☆ (1.5)

졸작 영화

★ (1)

망작 영화

☆ (0.5)

세상에 나와선 안됐을 영화

 

(4~5점 때는 추천하는 작품)

(2.5~3.5점 때는 본다고 하도 말리진 않을 작품)

(0.5~2점 때는 비추하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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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STORY 2024.01.19 17:57
    신카이 마코토 스타일의 청춘물에 지구 최후의 밤을 섞어놓은 듯한 분위기였네요.
  • @STORY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니프K 2024.01.19 18:00
    저도 보면서 마코토 감독이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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