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과 친구분께 길위에 김대중을 보여드렸습니다.
큰관에 사람이 별로 없어 썰렁한게 맘에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영화를 두 분이 꼭 손잡고 보시는데 보고 나오시곤 도대체 어떻게 저런 걸 다 찾았는지 너무 신기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특히 면회실 장면보면서 그 놈이 진짜 집요하게 하나하나 다 감시했다고 참 나쁜 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2편은 언제 나오는지 귱금해 하시던데 아직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ㅎ
어머님과 친구분께 길위에 김대중을 보여드렸습니다.
큰관에 사람이 별로 없어 썰렁한게 맘에 걸린다고 하시더군요.
영화를 두 분이 꼭 손잡고 보시는데 보고 나오시곤 도대체 어떻게 저런 걸 다 찾았는지 너무 신기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특히 면회실 장면보면서 그 놈이 진짜 집요하게 하나하나 다 감시했다고 참 나쁜 놈이라고 하시더라고요.
2편은 언제 나오는지 귱금해 하시던데 아직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