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재즈> 보딩패스.
받기는 거의 한달전에 받은 건데 영화를 엊그제야 봐서... 한번 시간 놓치니 스케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았네요ㅋ
10월의 첫날을 나도 1958년 그 시절의 재즈 페스티벌에 함께한 듯 즐겁게 때론 나른하게 즐기며 영화봤어요~ 확실히 예전의 필름 감성이 참 좋네요☺
보딩패스는 큼지막하고 정말 티켓팅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 굿즈 받을 맛 나는데 문제는 오티북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보딩패스들이랑 해수의아이 홀로그램티켓들이랑은 따로 보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