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맥으로 본 영화 중 두번째로 아맥값 하는, 후회 없는 영화였네요
근데 원래 가기 전에 스즈메 1타 2피할 기대하고 갔는데 너의 이름은이 5시 상영이고
스즈메가 5시 2분 종영이었어서 받고 갈까 하다가 수량 원활이라 끝나고 한 번에 받으려고 했다가
ttt는 놓쳐서 슬프네요
롯시서 봣으면 쿠폰 써서 공짜로 볼 수 잇었는데 왔다갔다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너의 이름은 보러 간 김에 받아 버리려고 일부러 돈 더 내고 4d로 햇는데 1타 2피 못 서 더 슬픈...
너의 이름은 포스터는 여러 무코님들 의견처럼 상단의 거대한~ 이 글은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너의 이름은 첫 포스터라 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