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그넷이나 뱃지 주지 새로운 굿즈 Zine 어질어질하네요ㅎㅎ
3.145.59.210
3.145.59.210
그냥 마그넷이나 뱃지 주지 새로운 굿즈 Zine 어질어질하네요ㅎㅎ
3.145.59.210
3.145.59.210
포스터 같은 일반 지류 긋즈보다는 훨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진...이 뭔가 했더니 매거진의 진이군요...ㅎㅎ
단관 시절 팜플렛 모으던 추억이 있고, 언시를 가도 프레스킷이 그렇게 부러웠던지라
이거야 말로 진짜 영화를 기념하고 추억할만한 굿즈인듯 싶어서 저는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