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리뷰를 예전처럼 많이는 못쓰고 있지만 지난주에 극장에서 봤던영화들로 한줄평 남겨봅니다.
1. 도그맨
- 세상에 버려졌지만 개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예술같은 인생
2. 시민덕희
- 보이스피싱범을 찾아야만 했던 엄마의 간절함
3. 라라랜드
- 다시봐도 아름다운 L.A의 동화같은 음악뮤지컬
4. 상견니
- 뫼비우스의 띠처럼 얽혀진 남녀의 운명
5. 세기말의 사랑
- 1999년 세기말의 불안감 속 싹트는 독특한 사랑
6. 인투 더 월드
- 다소 불안하지만 뭉치면 위대해지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