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만 받아서 깔까말까 했는데
영화를 보니까 까라고 만들었네요.
그래서 바로 초콜렛 껍데기 깠습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참 섬세하게 잘 만든 굿즈네요.
오티나 돌비포스터나 굿즈가 역대급으로 잘 나온건 맞네요.
딱 하나만 받아서 깔까말까 했는데
영화를 보니까 까라고 만들었네요.
그래서 바로 초콜렛 껍데기 깠습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참 섬세하게 잘 만든 굿즈네요.
오티나 돌비포스터나 굿즈가 역대급으로 잘 나온건 맞네요.
저도 하나 더 할까 하다 말았는데 ㅎㅎ 문화의 날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