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많음 주의)
아침부터 소진 대란이 일어났던 웡카 오티..
매점오픈 시간이 10시 이후였고 , 지방이라 비교적 여유롭게 수령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 축구 다 보고 자서 일어나기 힘들었네요..😥
키링 공지 뜨자마자 사야겠다 싶어 바로 질러버렸어요 ㅎㅎ
아래는 하나씩 상세컷 입니다
한 번 포장 뜯으면 복구하기 힘들다는 글을 보고 1개만 열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받은 상태 그대로 보관하려구요!
하나는 수령한 상태 그대로고,
나머지 하나는 열어서 티켓을 뺀 상태입니다
둘 중 어떤건지 구분 가시나요? ㅎㅎ
그리고 오티북에 넣을 때 주의할 점 !
받은 상태 그대로 넣으려면 엄청 빡셉니다
오티를 아끼는 마음 하나로 인내하며 넣어야 합니다....
위 사진처럼 금색 부분을 최대한 위쪽으로 몰아서 넣어야 합니다
포장지가 고정되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넣다보면 겉포장지는 가만히 있고 금색 부분만 들어가버려요ㅠㅠ
그러면 한쪽으로 쏠린 상태로 넣어두거나 다시 빼서 넣어야 합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금색 포장지는 오티북에 잘 들어가지만
겉에 보라색 포장지는 엄청 딱 맞아서 조심조심하셔야 해요...
안에 오티없이 포장지만 넣을때는 더 쉽게 들어가지만, 같은 방법으로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다 넣으면
정말 예쁘게 완성됩니다 ✨️
TTT 스티 아카는 대리수령 부탁했는데
얼른 도착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