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를 용아맥에서 봤을때의 그 충격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인터스텔라도 용아맥이네요.
풀아맥비에 압도되는게 참... 화면 크기만 크다고 하지만 역시 저는 아맥이 좋아요 ㅎㅎ
양쪽으로 앉아계신 여성분들이 엔딩에서 우셔서 약간 뻘쭘하긴 했네요 ㅎㅎ;;;
포스터는 이쁜데 얇아요. 살짝 아쉽네요.
덩케르크를 용아맥에서 봤을때의 그 충격보다는 덜하지만
역시 인터스텔라도 용아맥이네요.
풀아맥비에 압도되는게 참... 화면 크기만 크다고 하지만 역시 저는 아맥이 좋아요 ㅎㅎ
양쪽으로 앉아계신 여성분들이 엔딩에서 우셔서 약간 뻘쭘하긴 했네요 ㅎㅎ;;;
포스터는 이쁜데 얇아요. 살짝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