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일에 아맥, 오늘 포디스엑 보고 받아온 <아가일> 포스터들입니다.
굿즈 소진이 느리니 조금이라도 텀 두고 2차할 수 있어 그건 좋네요😂
<아가일> 아이맥스 포스터.
사실 전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이번엔 아맥 건너뛸까 고민 좀 했는데...ㅎㅎ
그런 제게도 아가일 고양이는 씬스틸러로서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해주더군요ㅋ 윙크 찡긋 어쩔~😆
아이맥스 로고에 유광, 아가일 제목에 금박 있구요,
마름모무늬에 빗금효과가 있어 만지는 느낌 좋네요ㅎㅎ
<아가일> 포디포스터.
보통 두께에 무광포스터입니다. 깔끔.
제가 원했던 건 출연진들 포스터였어서...포디스엑으로 2차했는데요, 포디나 스엑이나 효과는 모두 무난무난~
근데 포스터 볼수록 진짜 사기 아닙니꽈...누가봐도 헨리카빌이 주인공이잖아요!!! 도대체 그의 분량은 어디로...;;;
오늘 4DXSCREEN 볼까.. 하다가
스빕도 아니라서 깔끔하게 포기했네요.
포스터 무광이라 더 고급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