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답답한것과 제가 원하던 결말은 아니였지만 배우들 비주얼 + 따뜻하게 힐링되는? 그런 장면들때문에 나름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잼있게 보고왔네요
그리고 쓰레기통 장면에서 노부부 두분이서 꺄악하시는데 너무 웃겼네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무코님들이 그 노부부분들 보셨어야했는데 너무아쉽네요..
중간에 답답한것과 제가 원하던 결말은 아니였지만 배우들 비주얼 + 따뜻하게 힐링되는? 그런 장면들때문에 나름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잼있게 보고왔네요
그리고 쓰레기통 장면에서 노부부 두분이서 꺄악하시는데 너무 웃겼네요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무코님들이 그 노부부분들 보셨어야했는데 너무아쉽네요..
오늘 원래 오티 받을겸 보려다 웡카 포스터 이벤트를 어제 알고 웡카로 갈아 타면서(혹시나 웡카 포스터가 내일 없을까봐..) 우견니는 주말에 포스터 준다니 겸사겸사 봐야지~ 했는데 무코에서 평이 별로 안좋은거 같네요 ㅠㅠ
상견니는 드라마 안보고 봐서 그런가 영활 보면서도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 한 상태로 딱 한 번 보고 이후론 굿즈만 받거나 패스하거나 했는데 우견니는 공부해야 할게 없다길래 궁금반 기대반이었는데 과연 어떠려나요..
중화권 청춘물하면 떠오르는 여름날 우리/그 시절/나소시/장난스런 키스/너를 만난 여름/너와 함께한 시간/일주일간 친구/기억해, 우리가 사랑한 시간 정도면 괜찮을텐데 말이죠 ㅎㅎ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려나요 ^^;
오티 소개영상 보니까 쓰레기통씬이 궁금해지고 기대되긴 하네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봤을땐 취향에 맞는 작품은 아니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