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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설계 했는지 아직 모르겠으나,
보통 이런 건 시작되자마자 (누군가가) 파훼법을 커뮤니티 같은 곳에 그냥 올려버리면 이벤트 의도를 무시하고 그냥 굿즈를 받아 버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획자 의도와 다르게 관객들이 진짜 이벤트를 즐길 순 없고, 결국엔 귀찮은 과정 하나가 추가 되는 셈이죠...
거의 동시간대에 한회차에 한해서 진행하면 가능할것 같네요. 근데 이벤트인데 한회차로 끝나지는 않겠죠?!
어떤 식으로 설계 했는지 아직 모르겠으나,
보통 이런 건 시작되자마자 (누군가가) 파훼법을 커뮤니티 같은 곳에 그냥 올려버리면 이벤트 의도를 무시하고 그냥 굿즈를 받아 버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획자 의도와 다르게 관객들이 진짜 이벤트를 즐길 순 없고, 결국엔 귀찮은 과정 하나가 추가 되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