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잠이 안와서 새벽 6시에 자는 바람의
늦게 일어나서 볼려던 소풍은 안보고 그냥 할 거
없어서 성수가서 도그데이즈를 봤습니다. 애견인인 제 입장에선 저희 개도 노견의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라서 슬픈 장면의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JK영화 별로 않좋아하는데 개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건 나쁘지 않았습니다. 10/6
무대인사 배우분들 팬서비스 좋더라구요.
제가 어제 잠이 안와서 새벽 6시에 자는 바람의
늦게 일어나서 볼려던 소풍은 안보고 그냥 할 거
없어서 성수가서 도그데이즈를 봤습니다. 애견인인 제 입장에선 저희 개도 노견의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라서 슬픈 장면의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JK영화 별로 않좋아하는데 개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건 나쁘지 않았습니다. 10/6
무대인사 배우분들 팬서비스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