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프렌치 디스패치' + '애스터로이드 시티' OTT로 봤어요.
제 최애 문라이트 킹덤,
그리고 객관적으로 최고작으로 인정받는 그부패.
이 이후에는 왠지 형식에 갇힌 거 같은 최근 두 작품이었어요.
이야기가 무얼 말하는지는 잘 알겠는데,
뭔가 조각나 있고, 그게 자연스레 이어지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왜 이렇게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
주말에 '프렌치 디스패치' + '애스터로이드 시티' OTT로 봤어요.
제 최애 문라이트 킹덤,
그리고 객관적으로 최고작으로 인정받는 그부패.
이 이후에는 왠지 형식에 갇힌 거 같은 최근 두 작품이었어요.
이야기가 무얼 말하는지는 잘 알겠는데,
뭔가 조각나 있고, 그게 자연스레 이어지지 못하는 느낌이랄까요?
왜 이렇게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
저 때 GV 못 들은 게 아쉽네요.
최근 2~3년간 이직한다고 여러모로 바빠서 영화에 큰 신경을 못 썼거든요.
코로나 시대가 오기도 했고요. 🥲
리뷰 좀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