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에서 보고왔습니다.
저는 호였는데, 다소 소재적인 포인트나 표현 방식에서는 충분히 호불호많이 갈릴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훨씬 29금에 훨씬 잔인하지만 제 최애감독이라 큰 실망없이 보고왔습니다.
근데 분명 상영전에 옆자리아무도 없었다고 본거같은데
늦게 들어오셔서 몸도가만히 못있고 옆사람 생각안하고 폰까지...
저하나관크당하고 상영관은 쥐죽은듯이 고요했습니다^^;;;;
씨네큐에서 보고왔습니다.
저는 호였는데, 다소 소재적인 포인트나 표현 방식에서는 충분히 호불호많이 갈릴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훨씬 29금에 훨씬 잔인하지만 제 최애감독이라 큰 실망없이 보고왔습니다.
근데 분명 상영전에 옆자리아무도 없었다고 본거같은데
늦게 들어오셔서 몸도가만히 못있고 옆사람 생각안하고 폰까지...
저하나관크당하고 상영관은 쥐죽은듯이 고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