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뱃지를 처음 타지역 가서 받아보네요.(욕욕)
이러니 저러니 알박기 피해로 온 지역이지만 기차도 타고 쁘띠 여행 온 기분도 나요.
뱃지는 트리 오너먼트 같아서 이뻐요.
진짜 트리에 걸어놓고 싶어요.
무슨 파란 종이가 깔짝 거리길래 보니 앵거스의 성적표 였네요ㅋㅋ
(뒷면은 약스포의 메시지가!)
여기 제작사는 작년 더웨일 노트필기, 어파이어 나디아 쪽지, 리빙:어떤인생 사무 파일등 특색있게 구성품을 끼울때가 있어 좋아요.
나머지 영화 한편과 미니 여행 마저 즐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