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샷 젠데이아 (어쩜 자기 사진에 딱 ㅠ) 티모시 샬라메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와 드니 빌뇌브 감독님 은색 네임팬 준비해갔지만 모두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펜으로만 하셔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