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하고 후기를 안남겼었네요
사실 전 예고편부터 확인하고 기대하고 간 영화인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비슷한 결로 남미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있는데
딱 그 느낌이었어요 특별한 사건이나 대사 이야기보다 자연과 인간의
신앙과 사회,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과 인간의 모습들을 잘 담은 영화였습니다
평범한 영화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경치만 봐도 엄청나니 독립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깜빡하고 후기를 안남겼었네요
사실 전 예고편부터 확인하고 기대하고 간 영화인데
기대만큼 좋았습니다 비슷한 결로 남미 배경으로 한 영화들이 있는데
딱 그 느낌이었어요 특별한 사건이나 대사 이야기보다 자연과 인간의
신앙과 사회, 그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과 인간의 모습들을 잘 담은 영화였습니다
평범한 영화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경치만 봐도 엄청나니 독립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