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야지 하면서 이제 보겠됐네요
이제 몇 관이 안 남았더라구요
몰입해서 봤습니다
팔려가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아이들은 성장해서 어떻게 생활할지
아프면 남모래 버려져 생을 마감하게 될지 이런저런 생각이 영화보는 내내 들더라구요
미국에 성매매 방지법(?)이 생겼고 기구도 생겼다는데 미국이 가장 아동인신매매와 성매매가 많이 일어난다는 자막에 충격이었습니다
가장 부강하지만 어둠도 가장 깊네요
주연배우 눈이 깊고 슬프다고 느꼈는데 관람 후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예수님이 생각나서 그런가 헀는데 찾아보니 맞네요. 눈빛이 너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