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포디 시사회 갔다가 듄 뽕에 차올라서
예전에 찍어놨던 사진 찾아서 올려봐요!!
앞면은 영롱한 렌티큘러, 뒷면은 티모시의 사인이 들어가있습니다.
포스터를 가장 좋아하지만
아트카드는 뭔가 단단한 재질이라 마음에 드는 시그니처 굿즈에요.
본가에 뒀는데 다음에 가면 한번 꺼내봐야겠어요 ㅎㅎ
메가박스 오티에는 위아래로 홀로그램이 적용되었어요.
앞면에 구릿빛이 돌아서 메탈릭한 느낌이 멋져요!!
뒷면 아랫부분에는 폴이 홀로 사막을 걷는 모습이 보이네요!
오티 옆의 사막 받침대를 접으면...
요렇게 꽂을 수 있죠..!!!
사막의 개기일식 분위기 미쳤고..
듄 2는 아직 아트카드 소식이 없네..요?
대체 얼마나 예쁘게 뽑으려고 그러는지..
듄 1 포스터와 어제 받은 포스터도 바로 올려보겠습니다!
포스터 오티 전부 파트1이 넘나벽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