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돌비 키링과 파벨만스 뱃지만 달아놨었는데
이번에 <중경삼림> 뱃지를 추가해봤네요.
<괴물> 아티스트 뱃지를 받자마자 길바닥에서 잃어버리고 최애 뱃지라고 할 만한 게 딱히 없었는데
이번에 <중경삼림>의 뱃지를 받아서 그냥 묵혀두긴 아까워 <파벨만스> 위에 추가해줬네요
원래 돌비 키링과 <파벨만스> 뱃지가 흑백이라 밋밋한 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화사해지네요
제발 큰 손상이나 분실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원래 돌비 키링과 파벨만스 뱃지만 달아놨었는데
이번에 <중경삼림> 뱃지를 추가해봤네요.
<괴물> 아티스트 뱃지를 받자마자 길바닥에서 잃어버리고 최애 뱃지라고 할 만한 게 딱히 없었는데
이번에 <중경삼림>의 뱃지를 받아서 그냥 묵혀두긴 아까워 <파벨만스> 위에 추가해줬네요
원래 돌비 키링과 <파벨만스> 뱃지가 흑백이라 밋밋한 감이 있었는데 확실히 화사해지네요
제발 큰 손상이나 분실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
영화를 사랑하는게 느껴진달까?
근데 뱃지 핀이 옷에 그이거나 하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