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을까요?
액션영화아닐까 혼자 짐작하고 갔는데 드라마 장르였습니다.
소재가 원체 강한데 음악까지 계속 엄중하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묵직해집니다.
영화가 선의를 말하고 있기는 한데 그 주장에 대한 근거가 영화 외적 이슈때문인지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조금 조심스러워집니다..ㅎ
오늘 서쿠로 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볼만하네요ㅎㅎ
왜 그랬을까요?
액션영화아닐까 혼자 짐작하고 갔는데 드라마 장르였습니다.
소재가 원체 강한데 음악까지 계속 엄중하다보니 자연스레 마음이 묵직해집니다.
영화가 선의를 말하고 있기는 한데 그 주장에 대한 근거가 영화 외적 이슈때문인지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조금 조심스러워집니다..ㅎ
오늘 서쿠로 봤는데 기회가 된다면 한번은 볼만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