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들갑 떨기 진짜 싫은데 그냥 보법 자체가 남다르네요... 지금까지 봐온 모든 듄이 다 거짓처럼 느껴집니다...
돌비도 괜찮다며, 첫 관람의 전율은 잊지 못할것이라며 취소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것은 정말 미친 생각이였음을...
크롭 화면비라며, 디지털 카메라라며 어떻게든 무시했음에도 직접 두 눈으로 마주하니 입 안에 모래가 한 가득입니다
기회를 어떻게든 잡으시길 바랍니다. 감상 자체가 뒤바뀝니다
호들갑 떨기 진짜 싫은데 그냥 보법 자체가 남다르네요... 지금까지 봐온 모든 듄이 다 거짓처럼 느껴집니다...
돌비도 괜찮다며, 첫 관람의 전율은 잊지 못할것이라며 취소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것은 정말 미친 생각이였음을...
크롭 화면비라며, 디지털 카메라라며 어떻게든 무시했음에도 직접 두 눈으로 마주하니 입 안에 모래가 한 가득입니다
기회를 어떻게든 잡으시길 바랍니다. 감상 자체가 뒤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