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거래 할 때는 맞는 박스를 잘 못 찾아서 말아보내시는 분들이 있길래 웬만하면 직거래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직거래라 안심했더니 포스터를 길쭉한 와인(?)쇼핑백 안에 돌돌말아주셨네요 흑흑 ㅜㅜ
중나 번장은 그래도 포스터 많이 팔아본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던데 당근은 이런 경우가 왕왕 생기네요........
그래도 후가공 없는 포스터니 다행+좋은 가격에 샀다고 위로해봅니다..ㅜㅜ
택배거래 할 때는 맞는 박스를 잘 못 찾아서 말아보내시는 분들이 있길래 웬만하면 직거래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직거래라 안심했더니 포스터를 길쭉한 와인(?)쇼핑백 안에 돌돌말아주셨네요 흑흑 ㅜㅜ
중나 번장은 그래도 포스터 많이 팔아본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거의 없던데 당근은 이런 경우가 왕왕 생기네요........
그래도 후가공 없는 포스터니 다행+좋은 가격에 샀다고 위로해봅니다..ㅜㅜ
증정품 받을 때 봐도 반으로 접어가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