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으로 흐리게 나온데다 커버하려고
사진에 카톡 필터가 들어가 있어서 실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원래 스파이디 용포디스엑으로 먼저 보고
가려했더니 시간이 빠듯할거 같아서 피곤함을 누르고 조조로 왔어요! 실관람은 첨이지만 굿즈 받으러는 한 번 와본 적 있어서긴장을 덜하긴 했네요 ㅎㅎ
오티 바로 옆에 포스터 있는데
직원분이 오티만 주실려고 하셔서
포스터도 달라니까 같이 받았습니다.. ^^;
오티 이렇게 많이 넉넉할 줄 알았으면
이따 그냥 끝나고 받거나 첫날 2세트만
받고 오늘 또 받을걸 그랬어요..
한 번만 보려다(한 번 정도 다시 볼 의향은
있었지만) 야광 포스터 준다길래 오티랑
같이 받으려고 오늘로 급히 잡았거든요!
메박도 오티랑 1타2피 막으려고 오늘부터
포스터 주는데 엇박자나서 오티랑 1타 2피 주게 된거려나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