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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VVIP 5년차 입니다.

 

우선 용산 영등포 왕십리 앱등록 수령 방식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어떤 분들은 예약을 하고 천천히 가는것이 좋다고 하지만 지금 까지도 보면 용산에서 앱으로 수령 하는거 몰라서 물어 보면서 수령 받을때 딜레이가 있더라구요. 또 포스터 수령 확인 할때 카카오톡 들어가서 확인 해야 해서 한분 한분 카톡으로 열어 달라고 안내 하지 않나... 너무 오래 걸리네요;; 영화 끝나기도 전에 뛰어 가는것 때문에 이렇게 만든거 같은데....

그냥 제일 좋은게 메가박스처럼 먼저 수령 가능 하게 해주면 좋을꺼 같은데 왜 이렇게 불편 하게 오래걸리고 답답한 방식으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포스터 굿즈 나왔을때는 소진시 까지 일반포스터 특별관 포스터 같이 수령 가능 했는데 작년 부터인가 포스터 기간 제한 두고 소진이 다안되도 폐기하고 특별관 에서 영화 보면 일반 포스터랑 같이 줬는데 이번에 듄 몽타주 포스터는 특별관 포스터랑 같이 수령 가능 했는데  3주차 pet 포스터는 일반관 전용이라니.....

듄같은 영화는 특별관 전용 영화인데..

특별관 한번 체험 하고 나면 일반관에서 보면 재미가 반감 되서 특별관 으로 n차 관람 합니다. 굿즈 기간제한 둔것도 좀 그런데 일반관 전용 포스터라 특별관 못받게 하는게 cgv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거 같네요...

포스터 하나 때문에 일반관에서 강제로 봐야 한다는게 참....

가면 갈수록 CGV운영 방식이 퇴보 하는것 같은건 저혼자만에 생각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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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best 라이오 2024.03.13 14:21
    선착순은 회사원 입장에서는 받을수가 없어서 전 사전 신청이 편하네요 줄 안서도 되고 퇴근길에 들려서 받아갈수도 있고요
    솔직히 신청 지점 좀 늘렸으면 합니다
  • profile
    best 프랜시아 2024.03.13 14:39

    용영왕 굿즈 신청방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줄설 때 소진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그 불쾌한 경험이 없어져서
    말씀하신 그 모든 불편함이 충분히 감수 할 만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영혼보내기 분들이 관람객보다 먼저 줄서서 싹쓸어가는 상황도 방지할 수 있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메박의 문제도 이거죠. 실관람객이 경품을 받는게 아니라 영혼러,되팔이들이 먼저 싹 쓸어가니까요.)


    용영왕에서는 말씀하신 그 딜레이들 때문에 내가 못받는 상황이 생기는 등의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 더 관대해져서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관 굿즈는 오히려 1타n피 노리는 되팔이들 때문에 일반관람객들에게 경품이 지급되는 상황이 적어지니.. 어떻게보면 3주차때 이런 방식은 꽤나 괜찮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반 관람객들도 경품 받아보면서 다음 영화들의 경품 수집에 참가를 유도할 수 있게 되니까요.

    사실 특별관이란 것도 저희들에게만이지, 진짜 일반인들은 일반관에서 봐도 충분하다며 비싼 특별관은 아예 처다도 안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과 동생이 그렇습니다. 특별관 예매해준다해도 비싼돈주고 보는거 아깝다고 싫다네요 ㅎㅎ;)

    물론 저도 포스터 모으는 부류라 1타n피 안되는게 아쉽긴하지만
    되려 저는 경품때문에 n차관람하는 명분이 생겨서 반기는 부류이기에 이 또한 감내할 만한 사항이긴합니다.
    경품 없으면 n차관람이 좀 표값이 아깝더라구요.

  • profile
    best 덤보 2024.03.13 14:43
    시간 부자 백수들을 위한 선착순 보다 용왕영 시스템이 훨씬 낫더라고요
  • 으랏차차 2024.03.13 14:21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인데 영혼 날리기 좋다고 전 지점 확대 왜 안 하냐는 의견도 많이 보이더라고요.
  • profile
    best 라이오 2024.03.13 14:21
    선착순은 회사원 입장에서는 받을수가 없어서 전 사전 신청이 편하네요 줄 안서도 되고 퇴근길에 들려서 받아갈수도 있고요
    솔직히 신청 지점 좀 늘렸으면 합니다
  • @라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주블릭 2024.03.13 14:48
    이것도 결국 실관람이 아니고 영혼보내기
    좋아졌다는 거잖아요...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실관람 하고 굿즈를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메박 같은 증정 방식이 별로라고 생각하고요
  • @주블릭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라이오 2024.03.13 14:50
    줄안선다는게 영화 끝나기전에 먼저 나가서 줄서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요

    진짜 갖고 싶은 굿즈는 영혼이라도 보내서 사전신청하면 받을 기회라도 생기는건데 메박같은 오프런은 아예 기회자체가 없네요 
  • @라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
    주블릭 2024.03.13 15:01
    이렇게 사용하면 괜찮은데
    누가 조조로 영혼 보내고 굿즈 킵해놓으면
    저는 실관람하고 나왔는데 굿즈 남아있음에도
    소진이라 못받는 상황이 생겨서 별로인것 같아요
    메박도 소진현황 생겼는데 바뀔 필요가 있을듯
  • 늑돌이 2024.03.13 14:22
    용아맥 이런대는 금방 떨어지니깐... 일반관 고객님 못받는거 생각해서 제한둔거같아요. (뇌피셜)
  • profile
    그윈플렌 2024.03.13 14:25
    용영왕 수령 방식 바뀐게 4개월이 넘어가는데요... 늦은 감상평(?)이시네요?^^;,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선호도 높아요.
    굿즈 나누기도 머.. 씨집이 씨집한 거죠머 한두번도 아니구요 ㄷㄷ
    비빕이신데 오랜만에 씨집 오신듯합니다 ㅎㅎ^^;;;
  • @그윈플렌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이슨본 2024.03.13 14:27
    바뀐건 한참 전에 알았고 용아맥은 한달에 2번은 갑니다;; 전 갈때마다 메박에 비해 이방식 별로 더라구요...
  • 고양고양고양이 2024.03.13 14:26
    저는 영화가 메인이고 포스터는 굿즈이기 때문에
    영화상영 후에 증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굿즈받을려고 영화보는게 주객전도 아닐까요
  • 칵투스 2024.03.13 14:29
    계속 받아보니 앱 신청이 편하긴 합니다. 다만 영화 시간 때문에 십분 이상 기다려서 신청 가능할때는 좀 거슬리더라고요.
  • profile
    best 프랜시아 2024.03.13 14:39

    용영왕 굿즈 신청방식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줄설 때 소진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한 그 불쾌한 경험이 없어져서
    말씀하신 그 모든 불편함이 충분히 감수 할 만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영혼보내기 분들이 관람객보다 먼저 줄서서 싹쓸어가는 상황도 방지할 수 있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메박의 문제도 이거죠. 실관람객이 경품을 받는게 아니라 영혼러,되팔이들이 먼저 싹 쓸어가니까요.)


    용영왕에서는 말씀하신 그 딜레이들 때문에 내가 못받는 상황이 생기는 등의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 더 관대해져서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관 굿즈는 오히려 1타n피 노리는 되팔이들 때문에 일반관람객들에게 경품이 지급되는 상황이 적어지니.. 어떻게보면 3주차때 이런 방식은 꽤나 괜찮은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반 관람객들도 경품 받아보면서 다음 영화들의 경품 수집에 참가를 유도할 수 있게 되니까요.

    사실 특별관이란 것도 저희들에게만이지, 진짜 일반인들은 일반관에서 봐도 충분하다며 비싼 특별관은 아예 처다도 안보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과 동생이 그렇습니다. 특별관 예매해준다해도 비싼돈주고 보는거 아깝다고 싫다네요 ㅎㅎ;)

    물론 저도 포스터 모으는 부류라 1타n피 안되는게 아쉽긴하지만
    되려 저는 경품때문에 n차관람하는 명분이 생겨서 반기는 부류이기에 이 또한 감내할 만한 사항이긴합니다.
    경품 없으면 n차관람이 좀 표값이 아깝더라구요.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첨밀밀 2024.03.13 15:36
    완전히 동의하는 바입니다!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라이오 2024.03.13 16:58
    일반관 얘기는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 주변에 특별관 신경쓰는 사람이 저뿐...-_-
  • @프랜시아님에게 보내는 답글
    Lïderach 2024.03.14 14:48
    매우 공감합니다ㅎㅎ
    특히 굿즈수령 모바일 신청은 지점 늘려줬으면 좋겠어요.
  • 독고탁 2024.03.13 14:40
    처음 며칠은 반응 안좋았는데
    지금은 다들 좋다고 하던데요ㅋㅋ
    지점 좀 늘렸으면 좋겠네요
  • profile
    TimothéeChalamet 2024.03.13 14:41
    용왕영 시스템 전지점 확대되길 바라는 사람은 저 뿐일까요..
  • @TimothéeChalamet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라이오 2024.03.13 14:44
    저도요 일단 아맥 있는 극장들은 다 했으면 좋겠네요
  • @TimothéeChalamet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프랜시아 2024.03.13 14:45
    저도 입니다.
    진짜 다른지점에서 매번 조마조마하면서 줄서서 받는거 너무 힘들어요 ㅠㅠ
  • profile
    best 덤보 2024.03.13 14:43
    시간 부자 백수들을 위한 선착순 보다 용왕영 시스템이 훨씬 낫더라고요
  • 주블릭 2024.03.13 14:43
    저는 솔직히 별로인것 같아요 영혼 보내기 좋다는게 전부인듯...
  • @주블릭님에게 보내는 답글
    으랏차차 2024.03.13 14:49
    무코에서 업자들은 엄청 욕하지만 이 방식은 또 좋다고 하니 재미있는 상황이죠.ㅎㅎㅎ
  • @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주블릭 2024.03.13 15:03
    아예 GPS로 극장에 있어야 신청가능하면
    영혼보내기는 사라지겠네요 ㅋㅋ
  • @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첨밀밀 2024.03.13 15:39
    이 방식이 업자들에게 좋은 이유가 뭔가요?
    오히려 이 방식 전에는 영화 관람도 안한 업자들이 영화 끝나기 몇 십 분 전부터 줄 만들어서 앞에서 다 털어가지 않았나요? 덕분에 영화 관람하시던 분들은 영화 끝나기도 전에 뛰어가서 마지막까지 영화 관람하던 사람들 불편해하고, 불안해했던 것 같은데요!

    윗분처럼 GPS로 일정 범위 내에 있어야만 신청 가능한 방식도 획기적이고 좋은 것 같네요!
  • @첨밀밀님에게 보내는 답글
    으랏차차 2024.03.13 16:14
    님 생각도 맞고, 제 생각도 맞는 거죠. 뭐.^^
  • @으랏차차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첨밀밀 2024.03.13 18:51
    그냥 여쭤본거에요~
    밑에 분 말 들어보니 업자에게 유리하다는게 이해가 되네요!
  • @첨밀밀님에게 보내는 답글
    단돈백원 2024.03.13 18:45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단 적이 있긴 한데, 일반 관람객들에게 편리한 방법이면 업자들에게도 똑같이 편리합니다. 특히나 업자들은 한 군데만 다니는 게 아니라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굿즈 쓸어가는데, 예전 방식이면 업자들이 최소한 줄서서 대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 시간에 다른 데 가서 줄서고 있으면서 용영왕 경품도 같이 챙길 수 있죠. 업자 입장에서는 시간도 절약하고 동선도 생각 안 해도 되니 훨씬 더 이득이죠.
  • @단돈백원님에게 보내는 답글
    profile
    첨밀밀 2024.03.13 18:50
    아 이런 식으로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감사합니다!
    확실히 양면성이 있네요
  • profile
    스밀 2024.03.13 14:46
    어제까지 몽타주 증정인줄도모르고..오늘 이동경로에도없는 지점갈뻔했다가 아침에급히바꿨네요
  • profile
    로즈마리 2024.03.13 14:57
    어차피 절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죠. 논란이 가장 적고 문제 생길 소지를 없애버리는 방식이 앱신청같아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네요… 영화상영전 지급을 한다면… 취소표가 많이풀리고 지금처럼 1-2회차 전석매진이 힘드니 극장입장에선 손해일지도요 ㅎㅎ
  • profile
    팝코니 2024.03.13 15:00
    메박방식 확장은 반대입니다.
    오픈런은..ㅎㅎ;;

    듄 같은 경우에도 오티 때문에 용아맥 1회차 잡으신 분들 조마조마 하셨을텐데

    특히나 메박의 방식이 영혼 보내는 분들이 많죠

    또 메박방식으로 바꿔서 조기 소진되면 나오는 말도 뻔하구요.

    저는 차라리 용영왕 방식이 낫다고 봅니다.
  • 나는미 2024.03.13 15:25
    저도 메박방식은 반대~ 어차피 메박 방식도 영혼 보내기는 동일한거라...
    저는 오히려 지금 CGV 용영왕 방식 찬성입니다.
    굿즈를 느긋하게 받으러 가도 되구요~ 특히 저같은 직장인들은 정말 환영입니다.
    영혼 보내기는 아깝지만서리... 저는 굿즈 하나 받아 놓고 느긋하게 실관람 하는게 좋습니다. ^^!
  • profile
    첨밀밀 2024.03.13 15:30
    저는 크레딧까지 모두 올라가고 나오는 편이라 CGV 방식 자체가 별로라고 생각해요. 영화 엔딩크레딧 올라가기 전부터 부스럭거리고, 굿즈받으러 뛰어다니던거 생각하면;;
    하지만 용영왕처럼 끝나고 신청하는 방식은 CGV 방식 중 오히려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용아맥의 경우 오랜만에 큰맘먹고 보러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어쩔 수 없이 버벅일 수 있지만, 신청 해놓고 다른거 하다가 가면 문제 없다고 봐요!

    메박처럼 바뀌는건 완전 비추... 오히려 업자들에게 좋은 방식이라 생각하고요!

    굿즈 수령 기간 제한한건 진짜 별로인 것 같아요ㅠㅠ
  • Kovv 2024.03.14 14:14
    8년차 svip 입니다
    그냥 예전처럼 상영작 a4 브로슈어나 비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A3 들고다니기도 힘들고
    어디 꼽아놓을데도 없는데 이거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관객들 상영시간 끝마춰서 줄세우는것도 짜증나고 영화차별, 지점차별하는것도 문제고 요즘은 안받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A4 브로슈어나 잘 비치했으면 좋겠어요.
    요금은 올랐는데 서비스는 교묘하게 선별적이라
    대작아니고서는 오프라인 극장을 이용할 이유가 계속 사라집니다
  • profile
    나이스쏘니 2024.03.15 06:11

    메박방식 반대하시는 분 많은데 직장인은 오픈런으로 일단 받고 편안히 퇴근후 실관람 할 수 있어서 꼭 영혼러들만을 위한 건 아니에요. 관람시 마음 편안히 관람 가능하고 관람환경도 어수선하지 않고 더 정숙합니다. 쓸데없이 돈 낭비하지 않게 해주고요.

  • 알룽 2024.03.15 12:01
    서면에서 굿즈선착순 받을려고 300명이서 매표소 뛰어가서 뒤엉키고 소리지르는 상황을 못 보셔서 그런 소리를 하실 수 있는겁니다
  • 하하동자 2024.03.15 16:13
    저도 영화 보고 경품타는거 신경 매우 쓰는 편이고 내 차례 전 마감 되면 실망감이 있지만, 경품을 위해 보지도 않을 영화표를 예매하는 정신상태도 이해가 안됩니다.

    CGV 세개 지점의 경품 신청방식은 대체로 개선이 된 것이지만 수령 가능 시간을 다음날 오전 6시가 아닌 상영 종료 후 2시간 이내로 상영시간이 2시간에 못미친다면 이후 회차 종료 10분 전으로 해야 분란이 없을것입니다. 또 경품 신청 미수령자는 기회를 없애고 당일 관람 이전회차라고 응모 이력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선착순 지급의 의미를 남기고 줄서고 실망하는 일 없는 방법은 이것뿐 아닐까 싶네요.  또한 지금 시행중인 세곳 외 아이맥스관 정도의 대형관이 있는곳 정도로만 확대하는게 났지 싶습니다. 일반관만 있는 곳은 그리 번잡하지 않아요.

    아무리 이윤 추구가 목적이라지만 보지도 않는 영화 경품 상술을 위해 제도 개선을 한다는건 아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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