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 무비싸다구로 관람
중드나 중국 예능 익숙하신 분은 편하실듯
(저는 일본영화에 익숙하다보니 초반엔 고전)
드라마부분 적으로는 뻔한 스토리
다만 스트릿댄스나 춤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시원한 화면과 다양한 연출의 후반부는 볼만함
코치역할 배우는 어딘가 어릴때 보던 주병진개그맨 닮은것 같고 남주인공은 잘생기고 키도 커서 기술장면마다 시원시원한데 클로즈업되면 자꾸 코만 보임.
현장이벤트 포토카드는 엽서스타일 아니고 자그만한 플레잉카드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