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10분은 늦어 못봤는데 뒷부분이 중요한 내용이라 집중해서 잘 볼 수있었습니다!!
손석구배우뿐 아니라 젊은 세 배우의 연기합 그리고 환상의 나라🎡놀이동산, 조명의 대비, 그림자 연출등이 오버스럽지않게 잘 어우러져 현실과 허구사이를 잘 이어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홍경배우는 약한영웅에서도 좋았는데 내면의분노?를 참 잘 표현하는 배우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무언가 근사하진 않지만 현실을 잘 꼬집는 한국영화로 비슷한 계류로 돈의 기자?버전같네요
보고나서 여러 고찰이 떠오르는 영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