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돌비 생기니 너무 좋아요!
재밌게 본 영화들로만 도장 쿵 찍어서 기분 좋습니다ㅋㅋ
텀블러나 장우산 갖고 싶었는데 이벤트 벌인것에 비해 재고소진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
그냥 받아 왔습니다ㅎㅎ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습니다.
포스터 받으려고 가져간 물개백에 집어넣으니 앞뒤로 튀어나올 정도로 꽉 낍니다.
참고하세용!
재질은 무광에 코팅되지않고 한지처럼 울퉁불퉁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돌비는 스티커 붙힌 것 같고 내부도 여타 수납공간 없이 심플하게 망 하나로 구분지어져 있습니다.
냄새는 좋지 않네요!
딱 보이는 마데인치나ㅋㅋㅋ
조만간 놀러가는데 그때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