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인 수준이 아니라 괴작을 보고온 느낌이네요
연기도 좀 별로고 연출도..스토리는 할많하않..
뭐가 있는 것처럼 떡밥을 계속 뿌리는데
내용을 알고나면 그냥 헛웃음뿐..
감독 상상속에선 재밌었을까요? 진짜 모르겟음..
농담 아니고 요가학원이 더 나아요 ㅠ
별로인 수준이 아니라 괴작을 보고온 느낌이네요
연기도 좀 별로고 연출도..스토리는 할많하않..
뭐가 있는 것처럼 떡밥을 계속 뿌리는데
내용을 알고나면 그냥 헛웃음뿐..
감독 상상속에선 재밌었을까요? 진짜 모르겟음..
농담 아니고 요가학원이 더 나아요 ㅠ